박희자 료양시조선족찬음전문위원회 주석으로 당선
发布时间:25-09-05 03:21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8월 26일, 료양시음식점료리업계협회는 제4기 1차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제4기 1차 리사회를 내오고 회장, 부회장, 비서장을 선거한 동시에 각 민족음식에 따른 찬음전문위원회 주석을 선정했다. 그중 료양시 문성구 소툰진에 위치한 양평한항불고기점(원 한국풍미음식점) 경영인 박희자(료양시음식점료리업계협회 부회장)가 리사회로부터 '조선족찬음전문위원회' 주석으로 선정되여 영예증서를 수여받았다.

 

박희자는 앞서 중국 전통 식자재와 조선족 료리법을 결합해 '매운 당나귀고기' 료리를 제작하여 성상무청으로부터 '료녕료리 명료리', '료녕 풍미음식'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올해 1월, 료양시 음식업계 현장 료리 평가전에서 '료양 명료리', '료양 풍미음식'으로 선정되였으며 이날 회원대회에서 간판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