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발명 특허 보유량 497만건 특허심사 효률성 갈수록 높아져
发布时间:25-07-02 01:25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지난달말 기준 국내 유효 발명 특허 보유량이 497만건에 달했다고 국가지식재산권국(CNIPA)이 지난 27일 전했다.

 

곽문 CNIPA 대변인은 혁신 주체의 현실적인 수요에 중점을 두고 특허 출원 및 심사의 질과 효률을 제고하고 수요에 따른 심사 메커니즘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 대변인은 "올 1~5월 세가지 특허(발명·실용신형·외관설계)에 대한 우선 심사 8만 4,000건, 신속 심사 11만 6,000건, 지연 심사 9,300여건, 집중 심사 13회를 진행해 산업 핵심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곽 대변인은 또 77개 국가급 지식재산권보호쎈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체에게 '원스톱' 지식재산권 보호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1~5월 쎈터의 사전 심사를 통해 심사에 들어간 세가지 특허 출원 건수는 10만 9,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