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룡정시도서관 해란강e역분관과 룡정시 초석양예술단은 ‘열독전승 꿈의 책갈피 ’를 주제로 열독보급활동을 전개했는데 20여명의 로년독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사업일군들은 독자들에게 책갈피를 소개, 독서 진도와 중요한 내용을 표기하고 리해와 기억 등을 깊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좋은 책을 추천하고 좋은 문장을 공유하는 등 형식을 통해 부동한 책갈피는 독자의 부동한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하고 개인의 문화함양과 심미추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수확과 감상을 공유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했으며 문학의 매력을 만긱했다.

활동에 참가한 로년독자들은 책갈피가 독서 진도를 기록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독서 체험을 향상시키는 예술품, 민족문화와 정신문화의 기탁을 담는 매개물이라는 것을 알고 ‘독서를 좋아하고 좋은 책을 읽는’ 독서습관을 양성하며 자기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감상할 줄 알며 자기발전을 격려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문화 자신감과 민족 자부심을 강화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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