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 농민공 및 탈빈곤 인구의 취업창업 진일보 지지 19조 조치 출범
发布时间:23-03-17 10:20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최근 우리 성은 <농민공의 취업창업을 진일보 지지해 증수치부를 촉진할 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출범해 타지근무(外出务工) 루트 확대, 린근 취업창업 촉진 등 6개 방면의 19조 구체적인 조치로 농민공 및 탈빈곤 인구(재빈곤 방지 모니터링 대상 포함)의 취업창업을 진일보 지지한다.

 

로무 련결 협조를 강화하고 동부 성, 지역과의 로무 련결 협력을 적극 전개하며 성내외 인력자원 써비스 련맹을 모색, 구축하고 정보 련결, 훈련 련동을 추진해 농민공의 타지근무를 지원한다. 류형별, 령역별로 로무브랜드를 구축, 발전시키고 로무브랜드 선두기업을 육성한다. 타지로 향하는 농민공 및 탈빈곤 인구가 비교적 많은 시현, 향촌과 취업 집중지역에는 지역에 따라 취업써비스소를 설치하여 타지 로무가 질서적으로 진행되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현역 산업단지를 총괄 계획하고 환경우호형과 로동밀집형 기업 설립을 격려해 현역 취업 수용력을 제고시킨다. 특색있는 향촌 부민 산업을 총괄 발전시켜 더 많은 농민들의 증수치부를 이끈다. 정부 투자의 중점공정 프로젝트에 대해 공공근로(以工代赈) 정책을 실시해 현지 농민공을 공정 건설에 참여시킨다. 농촌 화장실 개조, 마을 청결 등 향촌기층써비스관리 일터를 만들어 귀향 농민공 특히 탈빈곤 인구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귀향창업으로 취업을 이끌고 재정보조, 리자 보조 대출 등 정책을 실시한다. '소상점 경제’와 플랫폼 경제를 발전시켜 농민공이 현역, 도시진 지역에서 개체경영 혹은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예약 배송 등 새로운 취업창업 형태로 소득을 늘리는 것을 지지한다. 농민공이 일시적, 비전일제, 계절성, 탄성근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령활취업하도록 지지하고 자격을 갖춘 농민공은 자발적으로 등록지, 호적지 혹은 거주증 소재지에서 기업직원 기본양로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일터안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사회보험료 납부유예, 실업보험 일자리 보조금 정책, 직원 훈련 보조금(留工培训补助), 사회보험 보조금 등 기업 지원, 일터안정 정책을 락착하며 조건에 따라 사회보험 보조금을 기업에 직접 신속히 조달하고 농민공이 집중적으로 취업하는 건축업, 제조업, 써비스업 기업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중점 지지하며 기업이 직원들의 생활보조금, 사회보험료 납부, 일터 양성활동 전개 등에 정부보조금을 사용하도록 독촉해 농민공 일자리를 최대한 안정시킨다. 일터안정 써비스기제를 건전히 하고 성 혹은 지급시 범위에서 고용공유써비스를 개통하여 림시 휴업 기업과 로동력 부족 기업의 로동력 잉여 혹은 부족 상황을 조절한다.

 

이외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나이가 많은 농민공의 취업을 지원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취업, 아르바이트 정보를 수집하고 지속적으로 공표하며 기업이 농민공의 신체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근무일터를 배치하도록 지도하고 직업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전개하며 나이를 리유로 단칼에 해고할 수 없다. 나이가 많고 취업이 필요한 농민공은 공공취업써비스기관에서 구직등록할 경우 공공취업써비스를 무료로 받는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