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염병영향을 받아 많은 지역에서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3가지 방법을 장악하면 아이가 더욱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될 수 있어

1.아이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아이의 ‘전우’로 되여야

때로는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강요할수록 아이는 더 게으름을 피운다.

그를 주시하고 재촉하면 아이는 듣는 척을 하다가 부모가 보이지 않으면 즉시 태만해지고 원래 모습 대로 돌아간다.

사실 자률적인 아이를 양성하함에 있어서 강요로만은 안된다.

왜 많은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지 아는가?

이는 게임의 설계원리와 관련된다.

한 게임에서 승리할 때마다 아이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기에 점점 여기에 중독된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온라인수업은 원래 지루한데 만약 재촉하고 때리고 꾸짖기까지 한다면 아이는 점차 거부심리를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경상적으로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오늘 숙제를 제때에 끝냈고 게다가 아주 열심히 했으니 정말 잘했다.

오늘 수업효률이 높았고 리해도 아주 잘 해서 엄마는 정말 기뻐

이번엔 세 문제만 틀렸으니 저번보다 잘했어!

이런 정면적인 암시와 적극적인 기대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이로 하여금 학습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갖도록 만든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공부에 몰두하고 자발적으로 더 좋은 방향을 향해 발전하게 된다.

2.아이를 위해 목표 세우고 그의 내적 추진력을 자극해야

학습은 한차례 긴 수행으로서 아이는 일시적인 열정과 흥취만으로 전진동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적절한 목표가 필요한바 아이가 탐색하고 발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우선 아이의 흥취에 따라 우주비행사, 과학자 등 꿈과 목표를 세워줄 수 있다.

다음 아이의 학습상황에 따라 단계적인 작은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아이가 한단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그에게 정신적 격려를 할 수 있다.

례를 들어 진심어린 격려와 칭찬, 오래동안 기대했던 캠핑을 선물하거나 아이의 소원 하나를 들어주는 등이 있다.

아이가 내면적으로 얻는 만족감과 성취감은 끊임없이 그의 내적 추진력을 자극해 학습에 큰 흥취를 갖게 만든다.

3.아이에게 모범을 보여야 해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온라인수업을 할 때 집중을 하지 못하고 게임을 한다고 꾸중하면서 자신은 항상 아이 앞에서 휴대폰을 갖고 논다.

스스로도 자률적이지 못한 부모가 아이에게 강요하는 교육은 설득력이 없다.

오늘부터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학습하며 우수하고 진취적인 부모로 되자.

자료사진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