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 베푸는 사랑의 마음
发布时间:22-11-08 09:45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얼마전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 선생은 ‘7.1훈장’수상자이며 중국공산당 제20 차 대표대회 대표인 려강화평녀자고급중학교 당지부서기 겸 교장인 장계매를 광주에 청해 병치료를 받도록 요청했다.

그 화면을 보는 순간 필자는 가슴이 찡해남을 어쩔 수 없었다.  종남산선생은 광주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국가호흡계통질병림상의학연구중심 주임,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의학과학원 학부위원, 중국SARS항격선두인물이다. 그는 86세의 고령에도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제1선에서 드바삐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 드바쁜 와중에도 그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습급평주석이 수여한 7.1훈장 수상자 장계매 교장을 잊지않고 기어코 그한테 더욱 우월한 치료봉 사를 제공해 주기 위해 아들에게 부탁해 장교장을 광주에 와 치료를 받도록 하였다.

11년전, 장계매는 남편을 잃은 슬픔을 가시려고 대리에서 려강의 산골로 자리를 옮겼 다. 생각밖에 자신을 쳐다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순진한 희망의 빛이 어리어 그로하여 금 이 산골에 뿌리를 내리도록 하였다. 애들의 생활과 학습상황을 개선해 주기 위해 그 는 아껴쓰고 아껴 먹으며 매일 생활비를 3원으로 제한하고는 나머지 모은 돈 40여만 원을 의연해 가난 때문에 중도에서 퇴학한 학생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2006년도에 운남성 정부에서 그한테 30만원의 장려금을 발부해 주었다. 그는 이 장 려금을 산골소학교의 교사를 다시 개선하는 데 쓰도록 헌납했다. 한편 그는 2001년부 터 자진해 려강화평현 ‘어린이집’ 원장을 맡고는 54명 애들의 어머니로 되였다.

2008년도에 그는 려강화평녀자고급중학교를 세웠다.  가난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하는 애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그는 1500호 가정을 한집, 한집씩 방문해 10년 사이에 무려 11만 킬로메터의 산길을 오르 내리며 퇴학한 학생 학부모들을 설득해 끝내는 자녀들이 다시 학교를 다니게 하였다.

“한 녀학생을 키워내면 적어도 3세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것이 바로 장계매가 입버릇처럼 하는 마음의 진정어린 실토였다.

과도한 피로와 열악한 생활환경은 그를 병마에 시달리게 하여 그한테 무한한 고통을 가져다 주였다. 그는 자궁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자궁종양은 5개월 된 태아만큼 컸다. 당시 그는 4개반의 과임을 맡은데다 넉달 후이면 승학입시를 치르게 되는 때였다.애들의 승 학시험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그는 시험을 시작할 7월까지 병마와 싸우 면서 끝내는 애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서야 병원수술대에 누웠다. 수술을 마친 의사는 너무도 한심해 어떻게 이런 고통을 참아내며 수업을 했는지 전혀 리해할 수 없다고  하였다.수술 뒤 의사는 혼미상태에서 깨여난 그를 보고 “장선생님,사업은 여러 사람의 몫이지만 생명은 자신의 것입니다. 앞으로 몸 건강을 잘 챙기십시요!”라고 하며 적어도 반년 이상 몸조리를 한 뒤 사업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그는 수술후 24일만에 또 새로 세운 민중중학교 분교에 출근해 졸업반의 어문,정치 과임과 담임선생을 맡았다.

그렇듯 왜소한 몸에다 60을 넘긴 나이에 스물세가지 병을 지닌 그였으나 12년간의 그의 분투와 각고의 노력하에 1804명의 학생들이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였고 수천여 호의 가정이 가난의 때를 벗어 버리게 되였다.

장계매는 나라와 인민에게 바친 기여로 선후하여 ‘전국선진사업자’,‘전국5.1로력모범’ ,‘전국3.8붉은기수’,‘중국10대녀걸’,‘전국우수교원’,‘전국우수공산당원’,‘시대본보기’,‘7.1훈장수상자’ 등 수많은 칭호를 받아 안았다.

종남산 원사는 장계매의 병세를 잊지않고 그한테 선행을 베푸는 사랑의 마음으로 그 의 병치료에 조력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그는 이렇게 본심을 피 력했다. ‘나는 당원이자 의사이다. 인민대중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초심이며 사명이다. 앞으로 우리는 드팀없는 자세로 건강한 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자신의 저그마한 힘을 이바지해 나가련다.’

장계매 교장이 광주에 가 병치료에 몰두해 부디 건강을 회복하기를 손꼽아 기대하며

필자는 이 기회를 빌어 2020년 2월18일,코로나19 방역의 승리를 이룩했던 날 종남산 원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고 웃으시며 말씀하는 영상을 보고 썼던 졸작시 일부분으로  이 글을 맺는다.

  …수심이 어렸던 원사의 얼굴에서/자취를 감춘 마스크/화기 어린 그 얼굴입가에 비낀 환한 미소/그 미소의 의미/무한이 알고/호북이 알고/14억이 알고/지구촌이 알거늘/병역은 명령/방 역은 책임/그 호소 심장으로 받들고/84세 고령도 마다하고/추호의 주저도 없이/초연없 는 전장/무한으로 달려간 원사/…원 사의 사명감으로/천사의 책임감으로/방역의 희망을 이룩해/무한의 상공에/호북의 상공에/봄 소식 전하는 불굴의 원사/이 땅에 울 려퍼진 봄 소식-/무한이 웃는다/호북이 환호한다/14억이 웨친다/종남산!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