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2022년 전자정부평가 발표...한국 3위
发布时间:22-09-30 02:31  发布人:金卓    关键词:   

지난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직원들이 대선 전자투표함 밀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유엔 경제사회부(DESA)가 28일 발표한 2022년 유엔 전자정부평가에 따르면 전 세계 전자정부의 전반적인 수준이 다소 향상됐지만 지역별 격차는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전자정부 발전지수(EGDI)'는 평균 0.6102로 2020년 0.5988보다 높아진 수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EGDI는 0.8119로 '매우 높은 수준'(0.75~1)이다.

 

유엔 회원국 193개국 가운데 EGDI가 '매우 높음'으로 평가받은 국가는 올해 60개 국가로 2020년 조사 때보다 3개국 늘었다. 73개 국가의 EGDI가 '높음(0.50~0.75)', 53개 국가가 '중간(0.25~0.50)', 7개 국가가 '낮음(0.25 미만)'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EGDI가 0.8305로 가장 높았다.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각각 0.6493, 0.6438로 뒤를 이었다.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가 각각 0.5081, 0.4054로 가장 낮았다. 국가별로 보면 덴마크·핀란드·한국이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DESA는 주로 온라인 서비스, 통신 인프라, 인적 자원 등 세 가지 차원에서 193개 회원국의 전자정부 발전 수준을 평가한다고 소개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