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허리케인이 상륙하기 전 폭우가 쏟아지면서 현지의 수위가 올라가고 있다.
이날 허리케인 ‘이언(Ian)’이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에 한층 근접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