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중소학교 로동수업 뭘 배우고 어떻게 가르치나?
发布时间:22-05-13 08:43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교육부에서 일전에 인쇄발부한 <의무교육로동수업표준(2022년판)>에 근거하여2022년 가을학기부터 다양한 로동기능이 수업에 포함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로동이 차지하는 수업시간을 종합실천활동수업에서 완전히 독립시키는 것은 신판 의무교육수업방안의 큰 변화라고 밝혔다. 새 로동과목의 교과 내용과 형식은 더욱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다양하고 풍부하다.

무엇을 배우는가: 료리 청소, 재배 양식, 공익로동 등

사실 많은 사람들은 로동수업에 대해 낯설지 않다.'60년대생' 이삭 줏기, '70후’ 운동장 쓸기, '80후', '90후' 수공작업… 로동수업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학창시절의 독특한 기억이다.

료해에 따르면 새 로동수업 기준은 그동안 '학습을 중시하고 로동을 경시하며 성적을 중시하고 실천능력을 경시한’ 교육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에 로동수업을 원래의 종합실천활동수업에서 독립시킨 것은 로동교육을 더 잘 실시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햇다. 로동수업이라는 중요한 경로를 통해 학생들에게 옳바른 로동가치관과 량호 로동습관, 품성을 길러줌으로써 로동을 리해하고 로동할 줄 알며 로동을 사랑하는 시대의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

새 과정에 따라 로동수업의 내용은 도합 10개 임무군(任务群)을 설치하는데 일생생활로동, 생산로동과 복사성 로동 3가지 큰 종류로 나뉜다.

그중 일상생활로동에는 청결과 위생, 정리와 수납, 료리와 영양, 가정용 도구 사용과 점검 4개 임무군이 포함된다. 생산로동에는 농업생산로동, 전통공예제작, 공업생산로동, 새 기술 체험과 응용 4개 임무군이 포함된다. 봉사성 로동에는 현대봉사업 로동, 공익로동과 지원봉사 두개 임무군이 포함된다.

기자가 로동수업기준을 찾아본 결과 수업배치는 점진적이였는데 학습단계에 따라 격상되고 프로젝트난이도가 높아졌으며 기능이 점차적으로 증가되였다. 례하면 1~2학년에서는 남새를 다듬고 씻을 줄 알아야 하고 3~4학년에서는 닭알과 물만두를 삶을 줄 알아야 하며 5~6학년에서는 닭알후라이, 곰탕 등을 만들 줄 알아야 하고 한끼 영양식단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하며 초중단계에서는 삼시세끼 식단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수업을 가르치는가: 내용이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한 교육플랫폼과 실천기지 마련

"금붕어라면 집에서 키울 수 있는데 닭, 오리 등 가금류는 어떻게 키우는가?", "누가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치는가? 학교에 여건과 장소가 있는가?" “아이에게 로동기능을 배우게 하는 것은 좋지만 학교에서 완성하게 하고 집에 돌아와 학부모가 동영상을 찍도록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새 수업기준이 발표된 후 많은 학부모들은 소셜플랫폼에 로동기능학습을 지지한다는 댓글을 남기는 한편 로동수업을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교육부 의무교육로동수업기준조 조장 고건군은 로동수업은 하나의 과목으로서 학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가정이 기초적인 역할을 일으키며 학교, 가정, 사회가 협동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건군은 가장 뜨거운 토론을 일으킨 채소재배와 가금사육 등 내용에 대하여 항목의 선택과 확정, 수업 자원과 장소 건설 모두 지역에 따라 제정해야 하며 일률적으로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조건이 되는 학교는 교육요구에 부합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동 단지와 장소를 건설할 수 있으며 또한 사회 각 방면의 력량을 충분히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플랫폼과 실천기지를 구축할 수 있다.

누가 가르치는가? 특히 전문기능이 필요한 수업과정의 교사자원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교육부는 그동안 대학교에서 로동교육 교사자원 양성을 강화하고 조건이 되는 대학에서 로동교육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로동교육 교사양성을 전개할 것을 요구해 왔다.
  
21세기교육연구원 원장 웅병기는 각지에서 학교 로동교육에 대한 투자를 보장하고 로동수업 전임교사자원 건설을 강화하며 직업교육, 사회기구와의 협력련동을 강화하여 교내외 자원을 활성화하고 업종별 우수장인, 무형문화유산전승인 및 경험이 풍부한 농민, 기술로동자 등을 지도교사로 초빙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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