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조선족로인총회, 해변가에서 민속취미놀이로 18주년 경축
发布时间:22-05-12 01:02  发布人:金卓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산동성의 청도조선족로인총회는 해변가에서 민속취미놀이를 하며 설립 18주년을 경축했다.

 

일전 청도조선족로인총회 산하의 리창지회, 성양지회, 북부지회, 서부지회의 회장단 90여명이 아름다운 해변가인 양구에서 1박 2일간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 넘기기, 말뜻 알아맞추기 등 다양한 취미놀이가 있었는가 하면 해변가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민속놀이인 윷놀이가 펼쳐지기도 했다.

 

해변가에서 펼쳐진 윷놀이는 이색적 분위기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똘이야, 모야!” 로인들의 웃음과 환호 소리는 오래동안 해변가에 널리 퍼져갔다. 로인들은 해변가 백사장에서 펼치는 윷놀이는 처음이라면서 그동안 집콕생활로 가득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날리며 매우 즐거워했다.

 

김철호 청도조선족로인총회 회장은 앞으로도 로인들의 심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겠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