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시 제3회 전원 핵산검사서양성감염자 59명 확인
发布时间:22-01-18 10:22  发布人:金卓    关键词:   

[천진 1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곤 장건신] 16일, 제170차 천진시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 소식공개회에서 천진시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하붕은 천진시 제3회 전원 핵산검사에서 도합 59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붕은 천진시 전원 제3회 핵산검사가 1월 15일 6시부터 시작해서 16일 6시까지 루계로 1243만 1636명이 핵산검사를 받았는데 도합 59명 양성감염자가 확인되였고 모두 진남구에서 발생했다. 그중 격리소 격리중 인원이 23명이고 자각격리중 인원이 31명, 봉쇄관리통제구역내 인원이 5명이였다고 밝혔다.

하붕은 동려구 전원 핵산검사에서 잠정 양성자 1명이 발견되였는데 감염원은 조사중에 있으며 천진시급 역학조사사업소조는 이미 동려구에서 전염병 상황처리를 진행하고 있고 감원조사사업을 이제 곧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전염병 역학조사 자료분석에 따르면 천진시 이번 전염병 양성감염자중 18세 및 그 이상 성인이 70%를 차지했다. 현재 어린이환자들은 중점구급대상이다. 1월 8일 천진시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독주로 코로나 본토 병례가 발생해서 15일 저녁까지 이미 본토 어린이환자 78명이 발생했는데 주로 8살부터 12살까지 학령단계 어린이들이였다. 림상에서 주요증상을 보면 목이 마르고 코물, 눈물이 났고 일부 어린이들은 마른기침을 하면서 발열현상도 보였다. 절대 대부분 어린이들은 경증병례였으며 중증, 위증 병례는 없었다.

하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오미크론 변이독주는 은페성이 강하고 증상이 경해 홀시하기 아주 쉽기에 어린이들의 치료와 예방보호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천진시 어린이감염자의 증상으로부터 말하면 목이 아프고 목이 마르며 마른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류사한 증상을 보이면 제때에 정규적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천진시는 이미 해하병원에 어린이치료 제2병동구역을 설립했으며 어린이들의 치료에 충분한 보장을 제공해주고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이번 전염병은 가정 내부 또는 집단활동장소 내부에서 전파되고 감염된 것이 대부분이였다. 일부 어린이 감염환자들은 동창 또는 가족 관계인 특점을 고려해 천진시는 조건이 허락되는 전제에서 병동을 배치할 때 될수록 서로 익숙한 사이의 어린이들을 같은 병동에 배치하거나 가족과 어린이를 같은 병동에 배치해 치료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