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질병통제쎈터, 북경-천진통근자에 자택근무 권고
发布时间:22-01-14 11:54  发布人:金卓    关键词:   

[북경 1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협극] 9일 북경시질병통제쎈터는 현재 국외의 전염병발병이 엄중하고 국내 천진, 하남, 심수 등지에서 본토병례가 보고되였고 또 천진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견되여 이미 사회구역에서 적어도 3단계 전파되였다며 북경시 본지방 인원은 부득이한 상황외에는 천진으로 가지 말고 천진시 시민들은 부득이한 경우외에는 북경으로 오지 말며 북경과 천진 사이 통근자들은 자택근무를 할 것을 건의했다.

북경시질병통제쎈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천진에서 북경으로 통근하는 인원에 대한 예방,통제 조치를 엄격히 실시하게 된다. 천진시 진남구 및 남개구 죽화리의 인원들이 북경을 출입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 한다. 2021년 12월 23일(포함) 이래 천진시 진남구 및 남개구 죽화리를 거쳐 북경에 진출한 인원들은 중위험지구 북경진입 인원에 대한 관리통제 조치를 참조해 자택격리를 하고 사회구역 요구에 따라 핵산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1년 12월 23일(포함) 이래 천진을 경유해 북경에 들어온 인원은 즉시 자발적으로 사회구역, 단위, 호텔 등을 보고해야 하며 건강감측, 핵산검사 등 예방,통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북경시질병통제쎈터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음력설을 맞으며 인원류동이 더욱 빈번한 데다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자올림픽대회가 곧 개최되기에 북경시 전염병 예방, 통제는 국내외 이중 위험에 직면해있다. 반드시 일상화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견지하고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을 자주 씻고 경상적으로 통풍시키며 될수록 사람이 많이 모여있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곳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자각적으로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준수하고 공공장소를 진입할 때 전원 QR코드 식별인증을 받아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을 측정하고 1메터 거리두기 등 예방, 통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중점부문, 중점단위는 반드시 조사관리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공항, 정거장, 도로 길목 등 교통중추 그리고 각 호텔, 민박, 학교 등 단위는 조사관리 통제를 강화하고 해당 규정에 따라 체온측정, 핵산검사 증명 등 제반 예방, 통제 조치를 엄격히 실시해야 한다. 위험인원을 반견하는 제때에 소재 사회구역(촌) 등 해당 부문에 보고하고 협력해 관리통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동시에 시민들은 개인 예방, 통제 책임을 엄격히 리행해야 한다. 위험인원들은 즉시 자발적으로 등록하고 건강검측, 핵산검사 등 제반 예방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기만하여 보고하거나 허위 보고하거나 규정 대로 예방, 통제 조치를 실시하지 않아 전염병전파 위험이나 기타 엄중한 후과를 조성한 경우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예방치료법>, <북경시돌발공공위생사건 응급조례> 등에 따라 책임을 추궁하고 처벌조치를 강구하며 엄중한 자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