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10월 12일 국가생태환경부는 전국 제5진 100개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 명록을 발표, 료녕성 반금시와 환인만족자치현이 입선됐다.

최근년간 환인현은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록색발전리념과 ‘생태립현’ 발전전략에 따라 생태환경 부족점을 전력 보완하고, 환경문제를 힘써 해결하며 에너지 절약, 오염물 방출 감소를 강화하고 청결생산을 보급하며 순환경제를 발전시키고 ‘국가원림도시’ 건설을 다그쳤으며 저탄소 생산방식, 생활방식과 소비방식을 제창하여 생태문명 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천연림 금벌후 현정부는 천연림에 대한 보호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년간 10만무의 인공식수 면적을 확보하는 등 조치로 전 현 록화률을 78.9%로 끌어올려 전 성 1위를 차지했다. 환경공기질 우량등급일 비률이 92.3%에 달하여 전국 평균치보다 10.3% 높았고, 식용수원 수질도 우수해 우리 성 중요한 수원지로 자리잡고 있다.

앞서 환인현은 국가급 생태시범구, 중국록색명현, 국가원림현성, 국가위생현성, 전국 제1진 전역관광시범구, 국가삼림관광시범현 등 국가급 영예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