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 부분적 지역 열공급 앞당겨
发布时间:21-10-13 02:47  发布人:金卓    关键词:   

랭공기의 영향을 받아 최근 흑룡강, 내몽골, 신강, 길림의 부분적 지역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당지에서는 열공급을 앞당겨 군중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확보하고 있다.

 

‘중국에서 제일 추운 곳’으로 불리우는 내몽골 근하시는 올해 4000여만원을 투입해 열공급시설 갱신과 개조를 실시했으며 열공급면적이 208만평방메터로부터 248만평방메터로 늘어났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신강의 우룸치시, 쿠이툰시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 등지에서도 잇달아 왕년보다 일찍 ‘열공급모식’을 가동해 군중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확보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