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부터 11월 10일, 하남성 총 432개 A급 풍경구가 전국 관광객들에게 무료개방된다.

8일 오전 하남성 정부보도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하남성 문화관광청 청장 강계정은 ‘가을과의 만남, 고향 헤택관광’ 활동이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달간 전개된다고 표시했다.

한달간 하남성 총 432개 A급 풍경구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바 이는 전성 A급 풍경구의 74.48%를 차지하며 그중 5A급 풍경구가 16개, 4A급 풍경구는 124개, 3A급 및 이하 풍경구가 292개에 달한다. 무료개방 풍경구명단은 성문화관광청 공식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입장료 무료에는 풍경구 2차 소비, 풍경구내 교통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 입장료무료활동에 자원적으로 참여하는 풍경구는 성, 시, 현 재정에서 실제 입장료의 50%를 보조금으로 주는데 보조금은 성과 시현 재정에서 1:1의 비률로 분담한다. 성급 재정부는 무료개방 보조금 1억원을 이미 단독으로 렬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