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 코로나 속 심양시조선족병원 의료진의 활약상
发布时间:21-01-19 02:40  发布人:金卓    关键词:   
코로나와의 전쟁 1년...
국내 코로나 정세가
점차 안정되나 싶었던 찰나
지난해 12월 심양과 대련은
코로나 확산으로 또다시 '비상'
12월 24일 심양시조선족병원 의료진은
상급의 명령에 응해 방역현장에 출동!

 

 

리귀영(李贵英) 심양시조선족병원 부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 12월 24일부터 밀접접촉자, 간접접촉자와 고위험지역에서 온 인원들의 격리호텔에 의료진 파견
○ 12월 31일부터 화평구 코로나19 전수검사 참여
○ 1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고위험군체 대상)
○ 자택격리인원 감독관리 전개 

  

화평구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참여한

장춘화(张春花) 중의주치의와의 인터뷰에서

생생한 소감을 전해듣게 되였는데요~

 

딱마침 거주중인 사회구역의 핵산검사를
책임지게 된 그녀,
그 속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집중격리호텔에서 소독 작업을 책임진
상성(常城) 중의문진 주임
 12월 24일 밤 그에게는 무슨 일이?

상상초월 임무량에 24시간 대기...
6000여평방미터, 200여개 객실 소독(뜨헉...)

그리고... 그 속에 감동적인 사연까지~

 

 
현재 료녕지역에
련속 8일간 추가 확진자 '0'!
심양시조선족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방역 일선 영웅들에게
진심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방심하지 말아요 우리~
그리고 아프지 말아요~!

 

  


기자: 백일정 김연혜

편집: 최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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