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선행의 만남…백우골프협회 제50회 월례경기 기념 및 성금기증식 북경서
发布时间:20-09-14 10:36  发布人:金卓    关键词:   

[본사소식 전정옥 기자] 9월 8일, 백우(伯友)골프협회 제50회 월례경기 기념행사가 북경에서 개최,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에 회원들의 성금을 전하는 전달식까지 함께 하면서 코로나19로 갑갑하기만 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해주었다.

 

이날 백우골프협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북경화빈(华彬)골프클럽에서 협회 회원과 일부 래빈 총 76명이 참가하는 골프경기를 진행하고, 오후 7시부터 북경 망경(望京)의 옥류관식당에서 골프경기 시상식 및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성금기증식을 진행했다.

 

륙속 등록중인 참가자들

 

북경화빈(华彬)골프클럽에서 경기전 단체촬영

 

백우골프협회 리명주 회장은 공사다망한 일정 가운데 참석해준 래빈들과 회원 모두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나서 2013년에 설립된 백우골프협회는 오늘로 월례경기 50회를 맞이하게 되였다면서 감개무량해 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백우골프협회 리명주 회장

 

그는 백우골프협회는 그사이 김명봉 초대회장의 인솔하에 해마다 오픈경기(开杆赛), 클로즈드경기(封杆赛) 뿐만 아니라 월례경기도 적극 추진하여 설립할 당시 10여명의 회원으로부터 현재 50여명의 회원을 가진 협회로 부상했다면서 또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우골프협회 김명봉 초대회장

 

그는 앞으로 백우골프협회는 경기를 진행함과 아울러 친목과 협력, 공동 발전을 도모하면서 민족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행사들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조선족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기증식

  

저녁 행사는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에 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성금기증식부터 진행됐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리성일 집행위원회 주임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인들이 어려운 과정을 겪어왔고 겪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은 가운데 민족교육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준 데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소중한 성금을 잘 사용할것을 표하는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집행위원회 리성일 주임

 

그는 애심장학회는 한 개인이나 회사가 아닌 사회 각계 인사들이 자원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된 민간단체로, 2020년 5월말까지 400여명의 조선족 대학생들에게 11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40여명의 대학생자원봉사자에게 우수봉사생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히면서 오늘의 성금 역시 소중하게 잘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는 다짐을 표했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상무부회장은 귀빈대표로 발언하면서, 화창한 가을날씨 속 코로나19가 안정돼가는 가운데 백우골프협회에서 좋은 행사를 조직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골프라는 스포츠형식을 통해 모두의 친목과 단합의 장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골프를 통해 친목과 단합의 장이 될수 있었다는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상무부회장

 

백우골프협회는 앞서 지난해 북경정음우리말학교에 성금을 전달했고,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년초에 협회 리명주 회장이 이끄는 화색륜의료기술회사(和赛仑医疗技术公司)는 호북, 상해, 연변 등 지역에 400여만원에 달하는 의료기기를 기증하기도 했다. 하여 이날 성금전달은 협회가 선행을 이어나가는 리레이라는 데서 의미가 컸다.

 

그로스(总杆)상, 네트크로스(净杆)상, 롱기(最远距离)상, 니어(最近距离)상 수상자들

 

햔편 월례경기에서는 골프 그로스(总杆)상 우승에 강경화·준우승에 박해군·3등에 전용, 네트그로스(净杆)상은 우승에 로봉·준우승에 김광성·3등에 김충웅, 롱기(最远距离)상은 윤이원과 리병옥, 니어(最近距离)상은 권홍희와 김홍광이 각기 받아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