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주임인 습근평이 9월9일 오후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8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국민경제 순환과 현대 류통 시스템 건설을 원활히 할데 대한 문제를 연구하고 19차 당대회 이래 중앙재정경제위원회 회의 결책포치 관철상황을 연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류통 시스템은 국민경제에서 토대적 작용을 발휘한다. 새 발전구도를 구축하려면 반드시 현대 류통 시스템 건설을 한가지 중요한 전략과업으로 틀어쥐어야 한다. 새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며 공급측 구조 개혁을 심화하고 자원배치 과정에 시장의 결정적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정부의 작용을 더 잘 발휘하고 현대 류통 시스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류통 새 기술과 새 경영상태, 새 모식을 발전시키고 류통분야 제도규범과 표준을 완비화해야 한다. 국제경쟁력이 있는 현대물류기업을 육성 장대시켜 국내 대 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와 국제 이중순환을 상호 추진하는 새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한정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국민경제 순환과 현대 류통 시스템 건설을 원활히 할데 대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 상무부, 중국인민은행의 회보를 청취하고 19차 당대회 이래 중앙재정경제위원회 회의 결책포치 관철상황에 관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생태환경부, 비상관리부, 중국인민은행 등 부문의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현대 류통 시스템 건설은 새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사회 재생산 과정에 류통효률과 생산효률은 동등하게 중요하다. 량자는 모두 국민경제 총체적 운행효률을 제고하는 중요한 분야이다. 고효률 류통 시스템은 큰 범위에서 생산과 소비를 련계시키고 교역범위를 확대하며 분공심화를 추진하고 생산효과성을 제고하고 재부창조를 추진하게 된다. 국내순환과 국제순환은 모두 고효률 현대 류통 시스템을 떠날 수 없다.

회의는,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나라 류통 시스템 건설은 뚜렷한 진척을 가져와 국가 기간 류통 인터넷이 점차 건전해졌고 류통분야 새 경영상태와 새 모식이 부단히 용솟음쳐 나왔으며 전국 통일 대 시장이 다그쳐 건설되고 상품과 요소 류통제도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였다고 인정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에 류통업은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동시에 우리나라 류통 시스템 현대화 수준은 여전히 높지 못하고 적지 않은 문제가 해결을 기다리고 있다.

회의는, 국내 통일 대 시장을 다그쳐 완비화하고 수급 상호 추진과 생산 판매 병행의 량성순환을 형성하며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상업경영환경을 구축하여 경제정책작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현대 종합운수 시스템을 건설하고 통일적이고 개방된 교통운수시장을 형성하며 종합운수통로 분포를 최적화하고 완비화해야 한다. 고속철 화물운송과 국제항공화물 운송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내외 련통, 안전, 고효률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 현대 상업무역 류통 시스템을 완비화하고 전 세계 경쟁력을 구비한 현대 류통 기업을 육성하며 디지털화, 지능화 개조와 업종별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 표준화 건설과 친환경 발전을 강화하고 주민 일상생활에 관계되는 상업무역 류통시설 개조승격과 건전한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사회 신뢰 시스템을 완비화하고 중요한 상품의 추소 시스템을 다그쳐 건설하며 신뢰를 토대로 한 신형의 감독관리기제를 건립 건전히 해야 한다. 지불결산 등 금융토대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금융 공급측 구조 개혁을 심화하며 각 류통 고리 경영주체와 직통하는, 더 많은 금융상품을 제공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에 대응하는 경험을 참답게 견구하고 비축이 충족하고 반응이 신속하며 저항능력이 강한 비상 물류 시스템을 다그쳐 건립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당19차대표대회이래 중앙재정경제위원회는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내리고 각 부문에서는 이를 참답게 관철실시해 많은 정책조치들을 내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인정했다. 당면 우리나라 발전의 국내외 환경이 복잡하고 준엄하며 많은 문제들은 장원한 견지와 전략적 견지에서 기획하고 풀어나가야 한다. 중앙재정경제위원회에서 연구하고 결책한 많은 사항들은 국가경제사회 발전의 장기성과 전략성과 관계되는 대사이다. 경제사업에 대한 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를 강화하고 실시의 주동성과 자각성을 증강하며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결책포치를 더욱잘 관철해야 한다.

회의는, “두가지 수호”를 실현하는 관건은 행동에서 보여진다며 취지 의식을 증강하고 정확한 정치업적관을 수립하며 정치를 중시하는 높이에서 관철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관철을 틀어쥠에 있어서 실제적 효과성이 관건이다. 반드시 정책을 제정할 때의 목표를 실현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 당중앙이 내린 중대한 결책을 제때에 구체적인 정책과 법규로 전환시키고 부문 간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며 전략의 일치성을 증강해야 한다. 사업대장을 설치하고 제때에 장부를 맞추며 평가기제를 완비화하고 중대결책의 관철상황을 감독하고 검토해야 한다.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하였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