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시선 | 심양 야시장, 어디까지 가봤니~?
发布时间:20-08-12 12:17  发布人:金卓    关键词:   

YY시선·31

야간경제...
야간문화...
야간시장...
地摊经济
올해 핫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심양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
다양한 퀄리티의
夜市 市集들이
생겨났는데요~
인싸라면 한번쯤은
가봤을 그곳!!!
↓ 바로바로 

1905犀牛市集
奉天巷

K11浑河之夏

전격분석 들어갑니다~

Chapter1: 犀牛市集
레알 소오름!!
행운스럽게도
저희가 취재간 그날이
犀牛市集 오픈 마지막 날이였어요!!
이곳의 단점이라면
딱 이거 하나
바로
오픈 시간이
단 2주(매주 금, 토, 일) 였다는 점 ㅠㅠ

지금은 아쉽게도
끝났다는 점~
(해마다 있으니까요 놓치지 말아요^^) 

주 고객층은 20대 초중반!
현대적인 공업풍 인테리어로 
멋스러움이 추가~
무엇보다 ‘막 찍어도 화보’인만큼
사진이 아쥬 잘 나와요~!
다른 데 비해 
실내라서 더위 걱정은 no no~
Chapter2: 奉天巷

여긴 매일매일 오픈!!
단 영업시간은
저녁 4시반부터 9시까지
이곳은 해가 진 후에 가봐야
찐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
民国风이라
심양의 문화가 살아숨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용~

골목의 하늘을 가득 장식한
灯笼이 이곳의 포인트!
말해 뭐해~
빨리 가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 겁니다~

 

Chapter3: K11浑河之夏

매주 금, 토, 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음식, 패션, 레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야시장계의 ‘爱马仕’
이런 별명이 괜히 붙는 게 아니겠죠~
일반적인 야시장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태로
관객몰이에 성공!!!
단!
단점이라면
각종 먹거리들의 가격이
ㅎㄷㄷ 하다는 점...
마음껏 즐기기엔
쫌 부담이 된다는 사실...
그래도 예쁘니까
눈호강은 제대로~
혼하 강바람 솔~ 솔~
쐬이면서
불금, 황토
그리고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자구요~~

이번기 YY시선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