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신화팀 감독, 코로나로 사망
发布时间:20-06-29 10:52  发布人:金卓    关键词:   

2001년 당시 갑A리그 상해신화팀을 이끌었던 쎄르비아적 페트코비치(75세) 감독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시나스포츠》는 28일 “원 상해신화팀의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27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 자택에서 십이지장 궤양에 따른 과다 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다. 페트코비치 감독이 병원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안정적이였지만 이후 과다 출혈로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고 결국 심장과 페에 문제가 생겨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2001년 상해신화팀을 이끌고 갑A리그 준우승을 거뒀다. 그 후 사천팀에서도 지휘봉을 잡은 중국 축구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2006년 페트코비치 감독은 몬떼네그로 국가팀을 독일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리면서 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에는 감독직에서 은퇴한 뒤 쎄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축구협회 회장으로 활동해왔었다.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