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내 첫 청소년 ‘모의법정’교양실천기지 현판식 가져
发布时间:20-06-29 10:44  发布人:金卓    关键词:   

24일, 룡정시 청소년 ‘모의법정’법률보급교양실천기지가 룡정시 동성용진에 위치해있는 룡정시중소학교 종합실천활동기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우리 주에서 처음으로 실천기지 형식으로 건립된 ‘모의법정’으로서 학생들은 이 기지에서 시간과 인원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학습, 체험할 수 있다.

  새로 건립된 ‘모의법정’은 룡정시중소학교 종합실천할동기지 2층에 자리잡았다. 모의법정으로 들어가는 복도에는 법률지식선전통로를 꾸며 청소년 사이 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청소년 합법권익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지, 청소년 위법범죄를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등 내용이 적혀져있었다. ‘모의법정’ 내부는 법원의 재판정과 똑같았으며 법관복과 판결봉 등 물품이 비치되여있었다.소개에 따르면 청소년 ‘모의법정’은 이미 종합실천활동기지의 ‘4박5일’활동 수업내용에 포함되였으며 이 실천기지를 찾아오는 학생들은 모두 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법관, 검찰관, 변호사, 사건당사자 등 역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적인 사건 실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생동한 법치교육을 받게 된다. 청소년 ‘모의법정’은 청소년 교양기제를 혁신, 보완하고 법치교양 자원을 통합한 혁신적인 체험 모식이다. 룡정시사법국 책임자는 “이왕의 ‘모의법정’은 모두 법원에 세워졌기에 청소년들이 활동을 전개하려면 법원의 일정에 맞게 시간을 배치해야 했다. 중소학생교양실천기지에 세워진 이 ‘모의법정’은 시간제한이 없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모의법정 활동에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사법재판의 실제 절차를 경험하고 법률의식, 자기보호의식을 강화할 것을 바랐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