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가는 류학…성공을 향한 탁월한 선택
发布时间:20-06-24 11:39  发布人:金卓    关键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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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은 더 우월한 삶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으로 되여가고 있다. 상당수 청년 및 가족들은 대학 본과를 학업의 종착역으로 보지 않고 석사과정을 기본으로 박사까지도 바라보고 있다.

그런 견지에서 대학입시를 거쳐 국내 대학에 진학한 후 석사과정부터는 해외류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가는 류학이 훨씬 알차고 성공확률이 높다.’ 18일, 일본 명문대학 류학 맞춤식 VIP 지도/컨설팅을 주도하는 연변 두잇컨설팅유한회사(이하 ‘두잇’)의 박천일 대표(공동)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 점을 깊이 공감하게 되였다.

‘두잇’은 일본 명문대학 류학을 꿈꾸고 있는 청년학생들에게 류학 전반과정 1:1 맞춤식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막강한 지도진을 보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집하고 있으며 최상의 비전을 이룩하도록 가장 실질적이고 고급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현재 일본 국립 도꾜대학에서 박사과정 수료중에 있는 홍용일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일본에서 엘리트들로 구성된 지도진을 이끌고 실질적인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류학을 명문대학에 가서 하면 더 빛나지 않을가요? 그런데 막상 류학의 꿈, 더우기 해외 명문대 꿈을 이루자면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류학에 관련해 몰랐던 것들, 그리고 자기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꿈과 현실의 격차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박천일 대표는 바로 류학 초보들의 이러한 막막함을 감안하여 ‘두잇’이 일본의 최정상 명문대학들에 입학한 선배들로 지도진을 구성하고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흥분조로 말했다. 류학에 관한 모든 정보, 실정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맞춤형 전공 학습지도, 나아가 원서작성과 제출까지의 전반 과정을 당지 경력이 있는 엘리트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류학중개가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 후배들이 더 나은 교육자원과 환경 속에서 학문을 닦아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함께 민족사회의 미래를 엮어가자는 젊은 엘리트들의 웅심입니다.” 박천일 대표의 소개처럼 도꾜대학 현역 박사생들이 직접 인문, 사회과학류의 지도를 맡고 도꾜대학 등 일본 국립 명문대학 박사출신 글로벌기업 연구원들이 자연과학류의 지도를 맡아하면서 ‘두잇’은 일본내 우리 민족 고차원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민족사회를 위한 기여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