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18일, 앙화희극과 프랑스 국가인민극장이 공동 제작한 음악희극 《어린 왕자》가 북경예술중심 무대에 올랐다.
2025년 전국 문화 및 관련 산업(이하 문화산업)의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20.83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최근 제18회 중국 국제 합창축제가 열린 가운데 중국대외문화그룹, 중국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중국미디어대학과 공동으로 편찬한 《2026 중국 합창 발전 보고서》가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17일, 곤극 <란가산, 치몽>과 천극 <금산사>, 경극 <사걸촌> 등 전통극이 북경 장안대극장 무대에 오르며 2026년 전통극 전시공연이 막을 올렸다.
최근 국가문물국 판공청은 여름방학 기간 대중들의 정신, 문화 수요를 한층 충족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기간 박물관 개방, 서비스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연변박물관은 ‘보존─연구─전시’의 단일 모식을 넘어 ‘서사─체험─전파’의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며 ‘문물 보관소’에서 ‘온기 있는 문화 서술자’로 거듭났다.
온라인플랫폼데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2026년도 영화 총 흥행수입(예매 포함)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7월 15일, 제9회 로신문학상이 발표되였다. 흑룡강성작가협회 부주석이자 흑룡강문학원 전문작가인 전용선(全勇先)의 작품 《비밀(秘密)》이 가장 높은 순위로 중편소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안도현도서관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어린이들의 조잘거리는 웃음소리부터 독서에 몰두한 시민들의 진중한 눈빛까지 도서관은 지금 단순한 ‘정독실’의 개념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에너지가 응축되고 분출되는 ‘복합문화 플래트홈’으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AI가 정보의 장벽을 허물며 인터넷 검색 몇번이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여전히 독서에 집착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