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복 가득 바로크' 정월대보름 등축제 성황리 개막

3월 3일 할빈 도외구 중화바로크 력사문화거리에서 '복 가득 바로크' 정월대보름 등축제가 개막되였다. 본 행사는 CCTV 음력설야회 분회장 효과를 이어가며 문화·관광·상업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창작 화극 ‘창창아’, 동북2인전 예술인들의 삶 생생히 재현

길림성 창작 화극 ‘창창아(唱唱儿)’가 일전에 장춘인민예술극장에서 공연되였다. 이번 공연은 길림성문화고품질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길림성희극가협회가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반년간의 보완 작업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소프라노 림숙, 음악으로 빚어낸 인생의 하모니

‘그믐날 저녁엔 중앙TV 춘절야회 보기’가 공식과도 같은 것이라면, 초하루날 저녁의 연변음력설야회 역시 연변사람들에게는 굳어져있는 ‘년중행사’와도 같은 의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림성교향악단, 정월대보름 맞아 민족 관현악의 매력 선보여

정월대보름을 맞아 길림성당위 선전부와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연예그룹이 주관했으며 길림성교향악단이 연주를 선보인 ‘원석악연(元夕乐宴)’ 민족 관현악 음악회가 보름날인 3일, 길림성음악당에서 열렸다.

설련휴 기간 '100개 단체 100개 장소 순회'공연 열기 뜨거워

최근, ‘100개 단체 100개 장소 순회·길림 관광’ 설기간 특별공연이 길림시 현천령공원 망운십구방(望云拾玖坊)에서 성대하게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년말년시의 정이 가득한 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공부머리를 깨우는 독서 그리고 책들

방학을 맞이하며 도시 소년 호우택은 마을에 주재중인 아버지를 따라 월만촌에 머물게 된다.

한소공 단편소설집 《장삼리사》 출간

작가 한소공이 창작한 이 책은 평범한 인물들의 단편소설집으로 최근 호남문예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한소공은 ‘뿌리찾기 문학’의 대표적 인물로 전에 로신문학상, 프랑스문예기사상 등 문학상을 수상한 적 있다.

동립발의 작품 《황무지를 개간하다》 출간

변강이 황페함에서 풍요로움에로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한 장편소설 《황무지를 개간하다》가 최근 인민문학출판사와 하남문예출판사가 손잡고 출간했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추리소설 《빅 슬립》은 미국 하드보일드소설(硬汉派侦探小说)의 대가 레이먼드 챈들러의 대표작이다.

국가전적(典籍)박물관 고전문헌에 새로운 생명력 불어넣어

최근 국가전적(典籍)박물관은 ‘소서천유물 정수와 현소예술 특별전’과 ‘실사구시-고전 속의 서원’ 등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