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속담에 담긴 삶의 지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남의 일에 이것저것 간섭하며 지시만 하고 정작 자신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빗대는 속담이다. 말만 앞세우고 실천은 하지 않거나 이래라저래라 하며 남을 휘두르는 태도를 풍자하는 데서 나온 말이다.

35메터 채색띠 상모춤CCTV-17 채널서 방영

일전 훈춘시(현급) 무형문화유산 종목인 조선족상모 제작 기예 및 조선족상모춤 대표적 전승인 방일권이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농업농촌채널(CCTV-17)의 ‘e로환가’ 프로의 무대에 올라 전국 시청자들에게 연변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한 풍채를 선보였다.

‘장정 정신 계승, 시대강음 노래’ 주제 문예공연 개최

24일, ‘장정 정신 계승, 시대강음 노래’를 주제로 한 문예공연이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에서 펼쳐졌다.

화룡시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창작 60돐 기념 문예공연 개최

24일, 화룡시당위, 시정부에서 주최한 ‘붉은 변강 찬가’-화룡시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창작 60돐 기념 문예공연이 화룡시 진달래포럼중심에서 펼쳐졌다.

《웃음으로 물든 연변》문화혜민공연 열려

23일,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다채로운 연변, 혜민동락’ 문화혜민 계렬행사중 하나인 토크쇼 《웃음으로 물든 연변》 무대가 펼쳐졌다.

흑룡강성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 보고공연 개최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제7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연변 군중문예작품 12건, 길림성 우수창작품에 선정

길림성 군중문예창작력량을 더욱 발굴하고 육성하며 우수한 군중문예작품을 비축하고 기층 군중문예창작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길림성문화관광청은 2025년—2026년 전 성 우수 창작 군중문예작품 공모활동을 조직전개했다.

2026 길림성민족어문번역 업무골간연수반 연길에서 개강

10월 20일,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길림성민족어문번역 업무골간연수반이 연길에서 개강했다.

우리 나라, 문화유산보호법 제정한다

10월 20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개최한 “‘15.5’ 시작 및 출발” 계렬 주제 뉴스발표회에서 <문화유산보호전승 ‘15.5’계획>은 문제지향을 견지하고 자원조사, 법치보장, 공간관리, 안전모니터링, 감독문책이 서로 관통된 사업사슬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흙에서 시를 캐고 고향에 사랑을 심는다

도문시 장안진 벽수촌. 매주 주말 아침이면 어김없이 터밭에는 한 청년의 분주한 손길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