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1일] 장한(張晗)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 제도의 다름이 분열을 조장하는 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고 조국 통일을 추진하며 할 말이 있으면 좋게 말로 하고 일이 있으면 잘 의논하기만 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갈등과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타이완 동포들이 본토의 사회 제도와 발전 경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민진당 당국이 '민주'라는 명목으로 '독립'을 꾀하는 실제 모습과 음험한 속셈을 똑똑히 보며,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 및 그 활동과 분명히 선을 긋고, 우리와 함께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신화망 베이징 6월16일]중국 공산당 이론지 구시(求是)는 16일 발간되는 최신호에 습근평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주요 발언을 모은 '교육∙과학기술∙인재 발전의 일체적 추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201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습근평의 관련 분야 주요 발언들을 발췌한 것이다.
[신화망 베이징 6월16일]15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01년 6월 15일 상하이협력기구(SCO)가 창립됐다면서 지난 25년 동안 SCO 회원국들은 항상 '상하이 정신'을 지키며 새로운 지역 협력의 길을 성공적으로 탐색하고 신형 국제관계의 본보기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형세에서 중국은 각 회원국과 함께 SCO를 각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