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育-朝鲜文报
<의견>은 보통대학교, 직업학교는 국가와 구역 경제사회발전의 수요에 주동적으로 적응하면서 시장에서 급히 필요로 하는 가사관리 관련 전공을 증설하여 학생모집규모를 합리하게 안배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최근, 교육부 등 3개 부문은 <유치원과 소학교 근시예방통제 관건적 단계 예방통제사업을 착실히 틀어쥘 데 관한 통지>를 련합으로 인쇄발부했다.
북경시 교육위원회, 북경교육과학원은 일전에 <북경시 중소학교 로동교육명세서 편찬및 시행지침>을 발부하여 중소학교가 ‘1학교 1정책’으로 ‘로동교육명세서’를 작성하도록 지도했다.
일전에 교육부는 <2025년 전국 일반대학 졸업생의 취업 및 창업 관련 사업을 잘 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을 발부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기 전국 보통대학교 졸업생규모는 122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는 동기대비 43만명 증가하는 것이다.
<통지>는 교육관리를 강화하여 소학교 선행수업 및 대강초과수업을 금지하고 교외양성기구의 관리를 엄격히 규제하며 온라인양성기구는 매번 수업시간이 30분을 초과하지 않고 수업간격이 10분 이상이여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기구편제부문과 함께 확정된 중소학교교원 편제총액 안에서 ‘우수교원계획’ 사범생을 받아들이는 편제계획을 사전에 안배하고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교육부 해당 책임자는 학령전교육법은 학령전교육의 공익보편혜택속성을 명확히 하고 학령전교육보장기제를 진일보 건전히 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초빙회는 온라인 초빙, 현장 초빙회, 정책자문대, 학원자문대, 생방송 초빙회, 기업 면접실 등 부분으로 나눠 초빙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초빙정보를 제공했다.
10일, 길림성교육청에서 지도하고 연변대학에서 주최한 ‘2024년 길림성 연구생공공관리사례경연 결승전(현장시합)’이 연변대학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