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朝鲜文报

日, 외환보유액 8월 감소폭 '역대 최대'

[신화망 도쿄 9월8일] 일본 재무성이 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등의 영향으로 8월 말 기준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약 1조2천100억 달러까지 줄었다.

이란 SNSC 사무총장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새 통제구역 설립할 것...진입 시 제재"

[신화망 테헤란 9월 8일]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통제구역 설립을 선포하겠다고 예고했다.

美 트럼프, '이란 협상 테이블 복귀 압박' 부인

[신화망 워싱턴 9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소셜미디어(SNS)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이 합의에 서명하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이란을 압박해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려 한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네덜란드, 금 보유분 약 86t 미국·캐나다서 영국으로 이전...리스크 분산 목적

[신화망 네덜란드 헤이그 9월 3일] 네덜란드중앙은행(DNB)이 2일 리스크 분산과 위기 대응을 위해 미국 뉴욕 및 캐나다 오타와에 보관돼 있던 금 보유분 약 86t(톤)을 3~8월에 걸쳐 영국 런던으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美 관세 위협에 경기 회복 우려

[신화망 오타와 9월 3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25년 10월 말부터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美 연방정부 부채 40조 달러 돌파.."재정 지속가능한 수준 아냐"

[신화망 미국 뉴욕 8월 21일] 미국 재무부가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총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했다.

8개국 외무장관, 가자지구 평화 계획 거부한 이스라엘 강력 규탄

[신화망 카이로 8월 17일] 이집트, 카타르,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외무장관이 16일 가자지구 평화 계획을 거부한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란 "美, 페르시아만 및 주변 해역 진입 불가"

[신화망 테헤란 8월 17일] 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이 앞으로 미국에 페르시아만, 오만해, 호르무즈 해협 진입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17만5천여 개 비이민 비자 취소

[신화망 워싱턴 8월 11일] 미국 국무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정부에서 17만5천 개 이상의 비(非)이민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EU,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경제적 손실 295조원 훌쩍

[신화망 베이징 8월 14일] 네덜란드 트리오도스은행은 올여름 유럽을 강타한 극심한 폭염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약 1천800억 유로(약 295조2천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5년 EU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이 수치에는 인명 피해와 관련된 손실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