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朝鲜文报

이란, 적대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 검토...위반 시 벌금

[신화망 테헤란 8월7일] 6일 이란 파르스 통신(FNA)에 따르면 이란 의회 의장단 소속 알리레자 살리미 의원이 이란 측이 구상한 호르무즈 해협 전략 관리 방안 초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C3S "올 7월 세계 해양 표면 온도, 관측 이래 가장 높아"

[신화망 브뤼셀 8월 11일] 올 7월 세계 해양 표면 온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 기후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10일 발표했다.

日 방위백서, 주변 안보 위협 주장...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군비 확장 위한 포석

[신화망 도쿄 8월 5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4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방위백서(2026년)'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백서에서도 일본은 '주변 안보 위협'을 거론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의 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군비 확장에 포석을 깔았다.

美 국방부, 방산업체와 협약 체결...패트리엇 3배·사드 4배 증산

[신화망 워싱턴 8월 5일] 미국 국방부가 3일 미 방산업체 노스럽그루먼, 록히드 마틴과 2건의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日 ‘방위백서’ 또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

[신화망 서울 8월5일] 한국 외교부는 4일 일본 신판 ‘방위백서’가 또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대한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WHO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지속...대응 역량 강화 시급"

[신화망 킨샤사/스위스 제네바 8월 6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보건부가 4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자국 내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3천874명으로, 이 가운데 1천751명이 사망했다.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합의 임박...새로운 항로 구축"

[신화망 테헤란 8월 6일]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5일 이란과 오만의 상업용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관한 합의가 최종 타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쿠바 외무장관 "美, 군사 행동 앞두고 여론 떠보기...언론도 가담"

[신화망 아바나 7월17일]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16일, 미국의 일부 언론이 쿠바를 겨냥한 미 정부의 무력 위협 여론전에 여러 차례 가담해왔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언론에 정보를 흘리며 정당성 없는 군사적 모험을 감행하기 위해 여론을 떠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이란 군사 충돌 격화...브렌트유 90달러 돌파

[신화망 미국 뉴욕 7월21일] 미국과 이란의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사태가 더욱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은 19일 이번 주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의 보복 공습과 이란의 MOU 이행 중단 선언...전운 감도는 중동

[신화망 워싱턴/테헤란 7월19일] 미군 중부사령부는 1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군이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 이란에 대해 새로운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