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새 출발점으로 변강문예의 꽃 활짝 피워 나갈터
发布时间:26-11-03 09:22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연변가사협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마련

연변조선족자치주가사협회(이하 연변가사협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가 10월30일 오전 연변황관혼례대술집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변가사협회의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동안 협회사업에서 성과가 돌출한 선진개인과 집체들에 대해 표창했으며 향후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다짐과 신들메를 조이였다.

연변가사협회는 2006년 11월 고 황상박 선생의 발기로 연변주민정국의 비준을 받아 설립되였는데 중국조선족 유일의 가사전문지인 《해란강 여울소리》를 기관지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그후 황상박 선생이 중병으로 신문을 꾸릴 수 없게 되며 침체기를 겪었으나 2019년 연변대학 류은종 교수와 연변주문련 전임 부주석 류영근, 연변가사협회 김광룡 회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연변음악가협회 가사창작학회를 주축으로 새롭게 재출범하며 재기의 발동을 걸었다.

연변가사협회는 그간 동요를 포함해 3,200여수의 음악작품들을 창작하여 라지오 텔레비죤방송과 연변가무단 무대 등 전업 매체와 무대에 올렸다. 《해란강 여울소리》도 종이신문이 아닌 전자신문으로 업그레이드되여 현재 정기적으로 음악작품과 문학작품을 발표하고있다. 

연변가사협회는 연변지역 외에도 길림성의 산재지역, 북경, 상해, 흑룡강, 산동, 료녕 등 지역들과 한국, 미국 등 국외에도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지부와 공회도 설립되였다. 현재 연변가사협회는 근 300명 되는 회원들이 만강의 열정으로 가사 및 노래 창작, 현지답사, 창작특강, 공연활동들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전국적인 범위에서 펼쳐진 연변조선족자치주 60주년, 70주년경축 가요창작공모와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우리네 동산’ 창작동요제에서 연변가사협회가 작사, 작곡한 많은 작품들이 수상했다.

현재 연변가사협회는 작사, 작곡, 예술단, 악단 대오를 구전히 갖춘 협회로 부상했다. 설립초기 활동실이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이 유격전을 해왔지만 지금은 여러 우호인사들과 단체의 지지와 도움으로 시창교실, 악단실, 예술단연습실, 창작교실 등 활동기지들을 무상으로 마련하고 매주 두차례씩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년간 전국적인 문예단체공연들에 초청되여 자체의 원창작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주목받고있다. 

몇해전부터 연변가사협회는 또 연길시당군중봉사중심에 입주하여 당건설이 문예발전을 이끄는 생동한 실천이자 문화로 기층 치리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데 당군중봉사중심과 협회가 손잡고 우수한 변강 문예작품들을 함께 창작해 나가고 있다.

축사를 하고있는 연길시공원가두 당건설 지도원이며 연길시로년대학 공원가두 분교 교장인 림송숙

연길시공원가두 당건설 지도원이며 연길시로년대학 공원가분두 분교 교장인 림송숙은 당군중봉사중심이 민중을 섬기고 인심을 결집하는 주요한 진지로서 가사협회와 손잡고 새로운 려정과 새로운 사명으로 연길시의 문화 번영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과 새시대 변강의 고품질 발전에 더 많은 문예의 힘을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인사말을 하고있는 연변가사협회 김광룡회장 

연변가사협회 김광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온 20년,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고마웠고 여러분들이 있기에 래일에 신심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있다"면서 "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변강문예의 꽃을 기층에서 활짝 피워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