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비스업, 우리 나라 경제 성장 핵심 동력 부상
发布时间:26-11-02 03:55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2030년 써비스업 총규모 100조원 기대

     

써비스업이 우리 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가통계국 데이타에 따르면 올 1~3분기 써비스업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경제 성장에 대한 써비스업의 기여률은 66.3%로 5.6%포인트 상승했다. 써비스 소매판매액 증가률은 상품 소매판매액 증가률을 지속적으로 웃돌고 있다. 이는 써비스 소비 수요의 빠른 확대를 반영한다.

 

리준 상무부 연구원 국제써비스무역연구소 소장은 우리 나라 써비스업의 성장 공간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특히 양로·보육, 건강 써비스, 문화·관광·체육 써비스, 연구개발(R&D)·설계, 소프트웨어 및 정보 써비스 등 분야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향후 규모·구조·업종 면에서 써비스업 관련 기회가 동시에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우리 나라 써비스업 총규모는 80조 9,000억원에 달했다. 계획에 따라 2030년 써비스업 총규모가 100조원 단계에 진입한다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약 20조원의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국무원은 앞서 발표한 <써비스업 력량 강화 및 품질 향상 추진에 관한 의견>에서 써비스업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했다. 생산성 써비스업은 과학기술 써비스, 현대 물류, 정보·소프트웨어 써비스, 공급망 금융,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비즈니스 써비스 등 6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전문화와 가치사슬 고도화를 추진한다. 생활성 써비스업은 주민 써비스, 양로·보육, 건강 써비스, 문화·관광·체육 써비스 등 4대 분야에 집중하여 고품질화·다양화·편리화를 촉진한다.

 

리소장은 생산성 써비스업이 중국 제조업의 품질 향상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망 관리, 물류 수송, R&D·설계, 인공지능(AI) 응용, 소프트웨어·정보 등 분야에서 거대한 성장 공간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그는 생활성 써비스업과 관련해 가사·양로·보육 등 아직 수요가 충족되지 않은 '일로일소(一老一小·양로와 탁아 문제)' 분야가 가파른 발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