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길시부련회는 청도오정건강산업집단과 함께 연길시진학소학교에서 제11기 ‘춘뢰조학, 오정에서 꿈을 이루다’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연길시의 곤경에 처한 녀자어린이들에게 조학금과 애심물자를 전달했다.
이날 활동 현장에서 애심기업 대표, 부련회 사업일군, 사생 대표들은 첫 순서로 주제선전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춘뢰조학’ 공익활동이 걸어온 지난 11년간의 따뜻한 로정을 돌이켜봤다. 이어 청도오정건강산업집단은 연길시부련회에 18.416만원어치의 건강제품, 생활물자와 31.56만원의 조학금을 전달했다. 연길시부련회 관련 책임자는 청도오정건강산업집단에 감사패와 기발을 수여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아동소년기금회 ‘춘뢰조학, 오정에서 꿈을 이루다’ 프로젝트의 길림성 유일한 지원지역인 연길시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자금 부축+방문+부축 짝 맺기+정신적 동반’의 립체화 지원 모식을 구축해 공익활동의 실효를 최대한으로 실현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꾸준히 이어진 이 프로젝트는 곤경에 처한 녀자어린이들에게 물심량면의 지지를 아낌없이 몰부은 가운데 올해까지 루계로 340여만원어치의 조학금, 생활물자, 건강제품을 지원했다.
조학금을 지원하는 것외에도 ‘춘뢰조학, 오정에서 꿈을 이루다’ 프로젝트는 방문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도움을 받는 녀자어린이와 짝을 맺고 주기적으로 집을 방문해 어려움을 료해하면서 심리적 동반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학업중단 위기에 처했던 녀자어린이들은 안심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였다. 뿐만 아니라 도움을 받은 일부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사랑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연길시부련회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부련회는 계속하여 ‘춘뢰조학’ 공익 프로젝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많은 사회의 애심력량을 모아 ‘춘뢰 녀자어린이’들에게 물심량면의 지지를 제공해 사랑의 꽃이 연길에서 계속 피여나도록 힘쓸 것입니다.”고 소개했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