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조선족향·만만천촌 전국문명향촌 검수 재차 통과
发布时间:26-10-29 05:37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료녕성정신문명건설위원회는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환인만족자치현에서 전국문명향촌에 대해 재검수를 진행했다. 그중 아하조선족향과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은 높은 점수로 재검수를 통과했다. 

 

전국문명진(향)·촌은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에서 수여한 전국 종합성 최고영예다. 평의는 2005년 10월 제1회를 시작으로 3년에 한번씩 2025년 5월까지 총 7회 진행됐다. 현재 환인현에는 2개 향,4개 촌이 전국문명진(향)·촌 영예를 수여받았는데 그중 아하조선족향은 제4회에서,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은 제5회에서 이름을 올렸다.

 

전국문명진(향)·촌 평의는 3년에 한번씩 평의하는 동시에 영예를 수여받은 진(향)·촌에 대해 엄격한 재검수를 진행하고 검수에 통과해야 영예를 유지할 수 있다.

 

아하조선족향을 찾은 검수조는 자료 검열, 현지 고찰, 촌민대표 좌담회 등 형식을 통하여 경제발전, 사회환경 치리, 촌민자치, 가정문명건설 등 내용에 대하여 엄격히 검수했다.

 

본계시에서 유일한 조선족향인 아하조선족향은 물산이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우월하며 삼림 피복률이 78%에 달한다. 

 

현재 향에는 국가 4A급 풍경구인 호곡협 풍경구, 망천동 풍경구가 있고 레저양로·의료양생·민속체험을 일체화한 강남수진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지역우세를 리용하여 근년간 향정부는 '관광흥향' 목표를 내세워 민족민속 문화관광업을 주도산업으로 틀어쥐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전 향 8개 촌중 아하촌은 조선족 민속음식 특색 체험, 황전촌은 딸기 재배채집 특색 체험, 만만천촌은 특색 관광, 미창구촌·남석변하달촌은 민족 특색 농가원, 특색 민박업을 발전시켜 좋은 경제수입을 올리고 있다. 2022년 아하조선족향은 성급 향촌관광 중점진(향)으로 선정됐다.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은 촌내 국가 4A급 풍경구인 망천동 풍경구를 충분히 리용하여 촌민을 인도해 관광산업을 적극 발전시켰으며 년간 경제수입은 300만원에 달한다.

 

촌경제수입이 오른 후 촌에서는 선후로 자금을 투입하여 촌민 활동광장, 도서실, 의료실을 건설하고 바이오매스 가스화 처리소(生物质气化加工站)를 건설하여 촌민 생활쓰레기와 농사짚대를 리용해 생활용 가스를 생산, 무료로 촌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촌에서는 촌규민약을 제정하고 촌민자치위원회를 설립하여 촌민 문명건설을 전면 관리·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