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GDP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17.7% 감축… 록색·저탄소 산업 강화
发布时间:26-10-28 10:40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최근 수년간 우리 나라가 기후변화 대응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리고 생태환경부 부부장은 지난 10월 2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기후변화 대응 정책 및 행동 2026 년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단위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20년 대비 17.7% 감소했다.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비화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1.7%에 달했다.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18억 4,000만㎾, 산림 축적량은 209억 8,800만㎥로 집계됐다.

 

리 부부장은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완전한 청정에너지 산업사슬을 구축했으며 록색·저탄소 산업이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데이타를 보면 올 상반기 우리 나라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4억 5,500만㎾로 전체 국가 발전 설비용량의 60.7%를 차지했다. 지난 7월말에는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 설비용량을 앞질러 중국 최대의 단일 전력원으로 올라섰다.

 

또한 우리 나라는 가동중이거나 승인된 원전 설비용량 규모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에너지차 생산·판매량 역시 11년 련속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리 부부장은 중국이 약 83억톤의 이산화탄소를 커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65%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루적 배출권 거래량은 10억톤을 돌파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