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중양절 경축활동 성황리에
发布时间:26-10-23 11:20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중양절 경축활동'이 지난 10월 18일 대련시 백운응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대련시민족종교국,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관계자와 총회 산하 13개 분회 400여명 로인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다년래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동북3성에서 자식따라 모여온 로인들이 즐겁게 여생을 보내는 것을 취지로 정기적으로 시사학습을 진행하고 설맞이, 3.8절 경축, 중양절 모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여 현지 정부와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의 한결같은 칭찬을 받았다.

 

이날 대련시민족종교국의 관계자는 발언에서 이번 활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면서 "글로벌 시대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이 각종 사회활동에 적극 뛰여들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 데 새로운 기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박정애 리사장은 축사에서 다년래 우리 로인협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 대련시민족종교국과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 감사를 드리고 나서 "로인을 공경하고 보람있게 여생을 보내는 것은 세세대대로 이어온 우리 민족의 우량한 전통이다. 격변기 우리 로인들이 똘똘 뭉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각 분회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문예절목이 무대에 올랐다. 100명 로인들의 광장무, 총회 무용대의 무용 <작은 시대의 이야기>, 천산단의 무용 <붉은해 변강 비추네 >, 금산단의 무용 <울려라, 환락의 노래>, 쾌락단의 무용 <옹혜야>, 홍기단의 손북춤, 춘전단의 무용 <즐거운 우리 생활>, 총회 악단의 기악합주 <건강장수를 축원합니다>와 윤청의 독창 <바다의 노래>가 이어졌다. 또한 윷놀이, 새끼꼬기, 동이 이고 달리기둥 오락경기로 즐거움을 더했다.

 

사진 박금철, 글 리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