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현 ‘걸립무’, 중국무형문화재보호년회 전시공연서 인기
发布时间:26-10-23 11:22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환인만족자치현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공연팀이 제4회 중국무형문화재보호년회(中国非物质文化遗产保护年会) 무용류 전시공연에 참가했다.

 

중국무형문화재보호협회, 료녕성문화관광청이 주최하고 조양시인민정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대장터(非遗大集), 무형문화재 전승인 주제연설(主题演讲), 무형문화재 무용류 전시순회공연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조양시에서 진행됐다.

 

10월 17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무형문화재 무용팀이 순회공연에 참가했다. 그중 '걸립무' 공연팀은 9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조선족 특색의 정채로운 공연으로 매체와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걸립무' 제4대 전승인 김명환과 성급 제5대 전승인 김화는 공연팀을 이끌고 전시순회공연의 특성에 맞춰 집체무용중의 상모춤, 장고춤, 북춤, 접시춤, 부채춤, 물동이춤, 쌍층춤을 재편성하여 '걸립무'의 진수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전시공연은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방송총국, 료녕일보사, 료녕라지오텔레비죤국 등 국가·성급 주류매체가 현장 취재하고, 료녕성무형문화재보호쎈터, 조양시문화관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되여 전국 각지 조선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