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2027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성화 불씨 환영식 거행
发布时间:26-10-19 09:06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10월14일, 장춘 2027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하 장춘 대동회)  성화 불씨 환영식이 장춘력사문화박물관에서 거행되였다. 길림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행사에 참석했다. 장은혜, 조로보, 손간, 고강, 홍경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현장의 공연장면

1959년, 제1회 세계대학생운동회가 이딸리아 또리노에서 개막하면서 세계 대학생 체육운동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했다. 10월 8일, 장춘 대동회 성화가 이딸리아 또리노에서 성공적으로 채화되였다. 국제대학생체육련합회 주석 레노·애드와 장춘시 시장 고강은 제1회 세계대학생체육운동회 성화봉으로‘지식의 불’(知识之火)을 상징하는 화로에 불을 붙인 뒤, 성화 불씨를 장춘대동회 성화등에 정중히 옮겨 담았다. 68년의 세월을 이어온 청년 체육운동의 불씨는 중국 장춘을 향해 공식 려정을 시작하며 대회 준비사업의 새 장을 열게 되였다.

행사현장의 공연장면

현장에서 장춘 대동회 성화등은 성화 호위대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적으로 공개되였다. 성화등은 장춘 대동회 준비사업에 함께 참여한 체육인, 류학생, 청년 자원봉사자, 공안경찰 대표 등 12명에게 차례로 전달되였다. 전달이 끝난 뒤 성화 호위대는 성화등의 불씨로 장춘 대동회 성화봉인 '길상'에 불을 붙였다. 마지막으로 호옥정은 장춘 대동회 성화봉을 들어 성화 화로 ‘축설양염’(逐雪扬焰)에 점화하고 행사에 참석한 지도자와 래빈, 각계 대표, 대학생 대표들과 함께 성화가 타오르는 력사적 순간을 지켜보았다.

14일 기준 장춘 대동회 개막까지 93일이 남은 가운데 앞으로 이 ‘지식의 불’은 장춘시와 길림시 곳곳에서 성화 봉송을 이어갈 예정이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