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 조광조선족촌 손북춤·상모춤, '료양시 2026 문화예술 시즌 가무야회'에서 큰 호응
发布时间:26-10-15 05:3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10월 14일, 료양시위 선전부, 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 시교육국, 시총공회와 시문화예술계련합회가 공동 주최한 '료양시 2026 문화예술 시즌 가무야회'가 료양대극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1,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시·현(시)구 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 계통, 시교육국, 시총공회, 시문화예술계련합회, 시공공문화체육사무봉사센터 등 단위의 13개 문화예술대표팀이 참가했다. 료양시위, 시인대, 시정부, 시정협, 시교육국, 시총공회, 시문련, 시·현(시)구 문화예술부문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료양을 방문중인 신강 액민현 방문단 일행이 야회에 참석해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공연은 굉위구 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과 요예현대음악양성학교 대표팀이 합동 공연한 북춤 <나의 중화>로 막을 열었다. 이어 무용, 타악기 공연, 표연창, 집체 랑송, 중국 고전무, 독창과 상황극, 합창, 조선족·위글족·장족 무용 합동 공연, 현대무용, 악기 연주, 노래와 춤 등 13개 정채로운 문예 프로그램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여러 대표팀의 민족무용 합동 공연 <대동북 나의 고향>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그 가운데 조광조선족촌 리창연 촌서기 겸 촌주임이 이끄는 촌무용팀이 태자하구 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을 대표하여 무대에 올랐다. 이들이 선보인 손북춤과 상모춤이 어우러진 <붉은 해 변강 비추네>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