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평안 조선족 김치 민속문화 미식축제 개최
发布时间:26-10-14 04:15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10월 11일, 제5회 평안 조선족 김치 민속문화 미식축제가 반금시 대와구 평안진 평안촌에서 개막했다. 이날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과 관광객 도합 800여명이 평안촌 촌민들과 함께 조선족 민속과 음식 문화를 즐겼다.

 

개막식은 축하공연 <풍년을 경축하자>로 막을 올렸고 현장 분위기는 시작부터 한껏 달아올랐다. 북춤 <옹헤야>, 무용 <영산홍>이 잇달아 무대에 올랐고 녀성 독창, 방울춤, 물동이춤, 독춤 <나의 조국>, 무용 <흥아리랑>, 손북춤, 남성 독창, 장고춤, 무용 <봄의 언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아름다운 춤사위와 감미로운 노래는 조선족의 전통 농경문화와 민속 풍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현장에는 관중들의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조선족 음식 체험구에서 주최측은 100인 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한편에서는 대련리공대학교 반금 캠퍼스의 대학생 체험단이 현장에서 김치 제작 시연을 보여 김치의 매콤한 향기가 현장 곳곳에 감돌았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직접 찰떡을 치고 막걸리, 특색 김치 등 조선족 특색 음식을 맛보며 조선족 음식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만긱했다.

 

주최측은 앞으로도 지속해 본토 민속문화 자원을 심층 발굴하고 문화관광 체험 콘텐츠를 풍부히 마련해 농업·문화·관광의 심층 융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 민족간 왕래와 교류, 화합을 촉진해 특색 문화 브랜드가 향촌진흥에 조력하고 향촌관광을 선도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도록 힘쓸 것이라고 표했다.

 

행사는 반금시민족종교사무국, 반금시 대와구인민정부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