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조선족향 추석·국경절 련휴기간 관광업 호황…관광 종합수입 신기록
发布时间:26-10-14 04:17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추석·국경절 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의 단풍 감상, 향촌 민족특색 관광체험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어 관광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하조선족향은 연인원 11만 8,500명의 관광객을 맞았고 관광수입은 8,580만원이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아하조선족향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다. 경내에는 4A급 풍경구 1개, 3A급 풍경구 2개, 관광휴가구 2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단동—통화 철도, 환인—심양 철도, 단동—통화, 본계—집안, 환인—신빈 영릉 고속도로가 아하조선족향을 경유하거나 직통할 수 있다. 향에서는 이 유리한 자연조건을 리용하여 향촌 민족특색 관광체험 프로젝트를 전면 추진했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하여 향정부는 고속도로 출입구에 아하향문화관광홍보역참(雅河文旅宣传驿站)을 설치하여 관광안내자료를 배부하고 관광구 안내 등 편민써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속특색체험구, 지역특색 농산품을 전시판매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호감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하향문화관광홍보역참은 추석·국경절 련휴기간에 연인원 1만 1,000명을 맞았고 관광안내문을 8,030부 배부했으며 광천수를 5,360병 무료로 발급했다. 그리고 찰떡치기, 김치 담그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 수는 3,580여명에 달했고 지역 특색농산품 판매수입은 15만 3,600여원에 달했다.

 

아하조선족향에서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감상하고 조선족음식제작기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민박에 입주하여 현지의 민족민속문화를 료해하고 혼강, 대아하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농가 농사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개에 따르면 추석·국경절 련휴가 지났지만 10월 20일까지 아하촌, 미창구촌, 만만천촌, 남변석하달촌의 민박업은 이미 단풍 감상객의 예약으로 만실을 이룬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