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장편소설 《저 강은 알고 있다》 출간식 개최
发布时间:26-10-14 04:16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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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대련조선족문학회가 주최한 '김창권 장편소설 《저 강은 알고 있다》 출간식'이 대련시 전기산해 호텔에서 개최되였다. 대련조선족문학회 성원,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임원들과 김창권 선생의 가족, 사회 유지 50여명이 참가했다.
김창권 선생(76세)은 1951년 9월 내몽골 자라이터기(扎赉特旗)에서 태여나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한 후 치치할시 외사판공실, 치치할시외국어학원에서 부교수를 지내다 퇴직했다. 김창권은 조선족 문화 전승에 대한 사명감을 안고 《장백산》 잡지에 많은 소설과 수필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여러 간행물에도 많은 소설, 수필, 기행문을 발표했다.
이날 출간식에서 대련조선족문학회 박연 부회장은 김창권 선생의 작품 출간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김선생의 장편소설은 지난 70년대초 특수한 력사시기 대학생들의 나라 운명에 대한 우려, 진리에 대한 탐구, 학업에 정진하는 분투정신을 여실히 반영한 우수작품임에 손색이 없다"고 높이 평가했다.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류정화 회장, 최광영 악단단장, 김창권의 부인과 외손녀도 자기들의 진솔한 소감을 말하였다.
김창권 선생은 자신이 이 장편소설을 쓰게 된 력사적 배경과 몸소 겪은 대학생활을 회고하면서 "언뜻언뜻 칠흑같은 암야를 꿰뚫는 섬광처럼 반짝반짝 빛을 발할 때가 있음은 인간의 본성이며 이 소설의 가치"라고 말했다.
사진 박금철, 글 리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