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동북슈퍼리그 결승전에서 울려퍼져
发布时间:26-10-12 11:34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5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슈퍼리그) 결승전이 대련시 사어만축구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장춘팀이 1대0으로 대련팀을 꺾고 제1회 동북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중간휴식 시간에는 연변의 ‘명태응원단’이 준비한 창작 가무 <아리랑을 춤추다>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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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명태응원단’은 동북슈퍼리그의 큰 화제가 된 ‘명태응원춤’을 선보였다. 응원단원들은 조선족 특색 의상을 입고 명태 주제 머리 장식을 쓰고 말린 명태 소품을 손에 들고 연변 특유의 민속 풍정과 활기찬 기상을 춤으로 펼쳐냈다.

이어서 익숙한 <아리랑>의 선률이 6만 3000여명이 모인 사어만경기장에서 울려퍼졌다. 응원단원들은 분홍색 꽃 소품을 손에 들고 경쾌한 선률에 맞춰 뛰고 돌며 조선족 민요를 청춘의 박자로 구현해내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경기 중 ‘명태응원단’은 관중석에서 량팀 선수들을 위해 응원을 펼쳤으며 또한 옆에 있던 통료 축구팬들에게 응원단 춤을 가르쳐 주고 그들과 함께 량팀을 응원했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연변은 가장 아름다운 응원단 경기구역으로 선정되였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