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동항전연구쎈터, 료동지구 항일투쟁 유적지 답사활동 전개
发布时间:26-09-30 11:24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료동항전연구쎈터 장홍군 주임, 전정혁 상무부주임, 원 9.18력사박물관 류장강 부관장 등 일행 10명은 신빈, 환인, 통화, 류하 일대 주요 항일투쟁 유적지를 답사했다.

 

료동지구는 중국 동북항일전쟁의 중요한 전장으로, 수많은 항일영웅들의 투쟁흔적과 소중한 홍색력사자원이 남아있다. 일제침략시기 료동지역 군민들은 끝까지 싸우며 굳건한 민족정신과 애국정신을 보여주었고 항일전쟁의 최종 승리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이번 답사활동은 '9.18사변' 발발 95주년을 맞으며 아픈 력사를 가슴에 새기고 선렬들의 애국주의정신을 계승·고양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였다.

 

답사기간 일행은 량세봉장군 희생지인 향수하자향 소황구, 신빈 북산에 세워놓은 항일영렬기념비와 리홍광 동상, 한호장령 전투 유적지 등 항일투쟁유적지를 방문하고 유적보호 현황을 상세히 조사 및 기록했다. 또한 항일렬사묘를 벌초하고 항일영렬기념비 앞에서 묵도하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항일영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깊은 경의를 표시했다.

 

료동항전연구쎈터 전정혁 상무부주임은 현장에서 각 항일투쟁유적지에 깃든 력사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그는 오늘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은 모두 항일렬사들의 피와 생명으로 지켜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후대들은 항일렬사들의 애국주의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료동항전연구쎈터는 매년 학교, 마을, 사회구역을 찾아가 항일영렬 사적 보고회, 리홍광장군컵 작문경기, 량세봉장군컵 작문경기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하며 홍색문화를 전승하고 항일정신을 고양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연구쎈터는 앞으로도 항전력사 자료를 꾸준히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관련 학술연구와 홍색정신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