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 개혁 사업을 심화하고 문명 향풍, 좋은 가풍, 순박한 민풍을 배양하며 군중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9월 15일 화룡시 문명판공실은 민혜가두, 시문련, 시당위 사회사업부와 공동으로 ‘새로운 문명 기풍을 수립하고 화목한 변경도시 가꾸기’풍속 개혁 취미 유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적인 설교식 강연에서 벗어나 풍속 개혁 지식 경연, 부채 그림·서예 공익 창작, 정책 홍보 안내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군중들이 흥미로운 몰입식 상호작용 속에서 문명한 새 기풍을 체험하도록 했다.

지식 경연 구역에서는 혼례 간소화, 장례 간소화, 불필요한 인정 경쟁 반대, 미신 타파 등의 내용을 둘러싸고 현장 문답을 진행했는데 시민들이 앞다투어 손을 들고 참여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풍속 개혁 지식을 배웠다. 부채 그림·서예 창작 구역에서는 화룡시서예가협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붓을 휘둘러 근검절약, 덕을 숭상하고 선을 향하는 마음, 문명한 새 기풍 수립 등의 글귀를 부채에 담아 군중들에게 무료로 증정했다. 정책 선전 장소에서는 사업일군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과 사회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속 개혁 관련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고 랑비와 불필요한 인정경쟁의 낡은 관습을 타파하며 군중들이 자각적으로 문명절약 생활방식을 실천하도록 이끌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수건 300개, 선전자료 500부, 세수대야 100개, 기념 그릇 50세트를 배포하고 풍속 개혁 주제의 손글씨 부채 60자루를 군중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문명 리념을 몰입형 상호작용 체험에 융합해 군중들이 여가와 오락 속에서 문명의 향기를 받아들이게 했으며 풍속 개혁에 참여하는 군중의 자발성과 적극성을 더욱 고취하고 사람마다 문명을 실천하고 곳곳에서 새로운 문명기풍을 수립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