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걸상, 자주 사용하면 허리건강에 독이 된다!
发布时间:26-09-18 03:51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집에 쪽걸상 한두개쯤 있지 않은가? 신발을 갈아 신을 때도 앉고 채소를 다듬을 때 슬쩍 당겨와 앉기도 하며 아이와 놀 때도 앉는다. 쪽걸상은 가볍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쓰기 편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이 ‘집안의 좋은 물건’이 오래앉아있으면 허리를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허리가 뻐근하고 뻣뻣하거나 일어설 때 허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등 증상이 어쩌면 쪽걸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쪽걸상 자주 사용하면 허리를 상하게 할가?

답은 긍정적이다. 쪽걸상에 오래앉아있으면 확실히 허리를 상하게 한다.

쪽걸상은 일반적으로 낮아서 사람이 그 우에 앉으면 무릎이 엉덩이보다 높아지는 경우가 많고 골반은 무의식적으로 뒤로 기울며 허리와 등도 따라 굽어지고 앞으로 숙여진다. 인체의 요추는 본래 앞으로 향하는 생리적 곡선이 있는데 너무 낮게 앉아 몸을 앞으로 숙이면 이 자연스러운 곡선이 반대방향으로 압박을 받아 점점 펴지거나 심지어 후만되면서 추간판(椎间盘)과 허리 등 근육이 받는 압력이 급증한다.

압력데터로 보면 앉아있을 때 척추는 이미 약 150%의 압력을 부담한다. 여기에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구부리기까지 하면 척추는 무려 250%의 압력을 부담해야 한다. 낮은 의자에 앉으면 다리가 크게 굽혀지고 허리가 억지로 꺾이게 되며 상반신 전체의 무게가 요추에 집중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요추근육 손상동, 허리와 등 근육 피로가 발생하기 쉽고 추간판부담도 가중된다.

또한, 쪽걸상은 허리만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관절과 무릎 관절에도 부담을 준다. 일어설 때 무릎은 몸을 들어올리기 위해 더 큰 힘을 써야 한다. 로인의 경우, 장기간 쪽걸상에 앉아있으면 넘어질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