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현정협·현위 통전부·현귀국화교련합회, 홍광조선족촌민들과 련환활동 개최
发布时间:26-09-18 03:15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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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료양현정협, 현위 통전부, 현귀국화교련합회는 홍광조선족촌민들과 함께 '교심 한마음, 민족화합'을 테마로 촌사무실 앞 광장에서 련환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촌민들과 린근촌의 한족, 만족, 교민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현정협, 현위 통전부, 현귀국화교련합회, 흥륭진당위 관꼐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문정숙 촌당지부 서기 겸 촌주임이 직접 지도한 촌부녀무용팀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쑥떡 쑥떡>, <퍼플 YY> 등 정채로운 무용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여러 민족 관객들이 <중화민족 일가친> 노래에 맞춰 집체무를 추며 행사장을 한껏 달구었고 민족단결, 화합,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85세 리명옥 할머니도 응원간판을 들고 "우리 동네 촌민들 춤 잘춘다"며 응원에 나섰다.
찰떡 치는 장소와 김치 제작 장소에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몰렸다. "방금 만든 찰떡 너무 맛있어요", "조선족 김치도 맛있어요" 하며 한족들은 엄지를 내밀며 앞다투어 찰떡과 김치를 맛보면서 찰떡치기와 김치 제작을 체험했다.
한편 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찰떡과 김치를 한봉지씩 전달하여 가족들과 맛보도록 했다.
료양현정협, 현위 통전부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 축하하며 "홍광조선족촌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민족 일가친을 실천한 민족단결촌"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