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스마트 광업’ 향해 질주
发布时间:26-09-18 03:17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글로벌 광업이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우리 나라가 스마트 기술로 광업 발전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디지털 트윈, 무인 채굴, AI 탐사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하면서 광업을 로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전 페막한 '2026 중국국제광업대회'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스마트 광산 건설을 향한 우리 나라의 탐색이 광업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석탄산업의 성장세가 대표적이다. '2025 석탄산업 발전 년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국내에 구축된 스마트 탄광은 총 1,066개에 달했고 스마트화 생산력 비중은 전체의 65%를 넘어섰다. 석탄산업에도 AI 기술이 빠르게 적용돼 탄광 생산·경영, 안전 감독·관리, 설비 운영·유지보수 등 각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 기술은 탄광 분야를 넘어 우리 나라 광업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엔진이 됐다. 대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사물인터넷, 5G 등 첨단 기술이 광업 개발의 전 과정에 깊이 침투한 덕분에 우리 나라가 스마트 광산 건설 및 광산 기계 제조 등 분야에서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자연자원부는 전 세계에 '스마트 광상 탐사' 시스템과 '스마트 지질도 작성' 시스템을 최초로 공식 발표했다. '스마트 지질도 작성' 시스템은 지질 업무에 사용되는 범용 스마트 도구로 사전 연구, 데이타 수집, 지질도 작성, 지질도 편집 전 과정에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복건·안휘·운남·흑룡강 등 지역의 1:5만 축척 도폭 약 100곳에서 폭넓게 시범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에도 보급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