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대형은행, 채권 투자 확대
发布时间:26-09-18 03:17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2026년 반기보고서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 A주 상장 은행 42곳의 채권 투자 규모가 지난 2025년말 대비 약 6조 8,1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6대 국유은행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번 채권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

 

은행의 채권 투자 확대는 현재 유효 신용대출 수요 부족과 순리자마진(NIM) 압박이라는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저금리 환경에서 은행의 경영 론리가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거시적으로 사회융자 구조가 크게 바뀌고 있다. 지난해 채권과 주식 융자의 총합이 사회융자 규모 증가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로, 처음으로 대출 비중 45%를 넘어섰다. 7월말 기준 회사채와 국채 잔액 증가률 모두 인민페 대출 잔액 증가률을 웃돌았다.

 

융자 구조의 변화는 우리 나라 경제의 성장동력이 신구 전환기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금융 공급측 구조개혁이 계속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은행이 보유한 채권 규모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여러 은행에서도 지방정부와 기업이 인프라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보고서’는 은행의 채권 투자가 대출 공급과 마찬가지로 실물경제에 자금을 공급하는 중요한 방식이자 통화를 창출하는 주요 경로라고 분석했다.

 

업계와 기관 차원에서도 은행의 채권 투자 확대는 수동적인 대응이자 적극적인 전환으로 해석된다.

 

한편으로는 유효 신용 대출 수요 부족, 순리자마진 압박이 지속되면서 은행은 수동적으로 채권 비중을 늘리고 있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통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상업은행의 순리자마진은 1.41%로 1분기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다른 한편으로 채권 비중 확대는 자산 구조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현재 채권 투자는 상장 은행에서 대출 다음으로 큰 리자 수익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