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알콜, 간부전 초래할 수 있어! 24시간 간격 둘 것!
发布时间:26-09-16 04:53
发布人:崔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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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소성 남경시제2병원 간질환과에 30대 초반의 젊은 녀성이 찾아왔다. 그녀는 두개의 두리안을 먹은지 한시간 넘게 지난 후 약 40도에 달하는 백주 4량을 마셨으며 다음날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후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간효소수치가 정상치의 거의 100배까지 치솟아 간부전 단계까지 이르렀다.
의사는 두리안과 알콜을 함께 섭취하면 ‘세팔로스포린+술’과 비슷한 디설피람류사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에 이 두가지는 최소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모든 사람들이 두리안을 먹고 술을 마신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두 가지를 함께 먹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의사는 인체가 알콜을 섭취한 후에 체내 특정효소에 의존해 대사분해를 거쳐 최종적으로 체외로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두리안에 들어있는 류황함유 화합물은 이러한 대사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 두리안과 알콜이 동시에 체내에 들어가면 알콜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제때에 분해되지 못하고 몸에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호흡이 어려워지는 등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거나 간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