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휴대폰, TV를 보지 않으면 근시가 생기지 않는다?
发布时间:26-09-16 04:52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전자제품이 아이들의 근시를 초래하는 유일한 ‘주범’은 아니다. 오랜 시간 책을 읽거나 블록을 쌓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문제를 푸는 등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사용하는 것도 아이의 원시예비력을 소모시킨다. 근시예방과 관리의 핵심은 아이가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사용하는 전체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지 단지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는 아이가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사용하는 시간을 조절하도록 도와주고 낮의 야외활동을 늘려 량호한 눈사용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아이의 시력이 정상이더라도 정기적으로 원시예비력을 점검해야 한다. 시력이 기준에 부합된다고 해서 원시예비력이 충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부 6~7세 아이들은 라안(裸眼)시력이 1.0에 도달하지만 산동검사를 해보면 원시예비력이 50도에 불과해 또래 평균보다 훨씬 낮아 근시 초기단계에 해당한 경우가 적지 않다. 시력은 근시의 표면적인 지표일 뿐이며 안축 길이와 생리적 원시도수야말로 근시를 예측하는 핵심근거이다.

진성 근시는 되돌리기 어렵지만 예방과 관리는 가능하다. 안경을 쓴다고 해서 근시가 더 심해지지 않는다. 안경을 맞추는 것을 미루거나 안경도수가 맞지 않으면 오히려 근시도수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시야가 흐려질 때 눈이 계속해서 힘을 주어 초점을 맞추려고 하면 근시도수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정식 산동검사로 근시가 확진되면 아이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적절한 교정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과도한 교정을 피해야 하며 교정이 부족하거나 안경을 쓰지 않는 것을 근시조절방법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