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대표작품 <오설장백>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무대 올라
发布时间:26-09-15 08:51
发布人:金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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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저녁, 길림성 연변가무단에서 정성껏 준비한 홍색주제 민족가무 <오설장백>이 길림성 대표작품으로서 제7회 소수민족문예공연에 참여해 북경에서 첫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1980년 첫회부터 제7회까지 ‘개근출연’을 달성한 전국 극소수의 예술단체중 하나로 되였다. 이 작품은 2026년 문화관광부의 주요 창작주제로 선정되였다.
이 작품은 길림성의 홍색저력을 바탕으로 연변의 홍색문화자원을 깊이 발굴해 길림성의 홍색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 아래 변방지역 각 민족 아들딸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굴복하지 않으며 용감하게 조국을 지켜낸 장엄한 장을 써낸 것을 찬양했고 또 각 민족이 기쁨과 슬픔, 영욕과 생사, 운명을 함께 나눈 공동체정신을 생동감 있게 해석했다.
첫 공연 당일, 극장안은 박수갈채가 끊기지 않고 오래도록 이어졌다. 무대 우에 당기가 나붓기자 많은 관객들의 눈가가 촉촉해졌고 기백과 온정이 가득한 이 항일련군서사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장백의 눈보라 속에서 벼려지고 바늘과 실을 칼날 삼아 항일영웅들을 그려낸 이 력작은 수도 관객들에게 장대한 항일서사시를 선사하고 장백의 기개와 애국심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