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촌 조선족 민속 체험에 3,000명 인파
发布时间:26-09-11 04:2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4일, 료양시 태자하구정부가 ‘조광촌서 만나는 문화관광축제’ 테마로 마련한 구문화관광축제가 조광조선족촌로인협회 활동광장에서 개최됐다.

 

촌민, 관광객, 시라이딩협회 회원들, 구인민경찰, 도시관리국 근무인원, 시·구 촬영협회 회원, 기자팀 등 3,000여명이 모였다.

 

첫 순서로 문예공연이 진행됐다. 현태옥 촌민이 지도한 광장무 <나의 중화를 사랑하네>가 축제의 막을 올린 뒤, <북경의 금산 우에서>, <조국을 노래하네>, <조광촌을 찾아주세요>, <중화 56개 민족> 등 노래와 5인 장고춤, 2인 무용 등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한껏 달구었다. 또한 조선족 가수의 <달타령>, 중철19국 1처 한족 무용팀이 준비한 <산가 불러 당에 드리네> 등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행사장에 민족단결, 중화민족 일가친의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료양 특산 포도, 군희표 홍창 판매부스와 구공안 온라인 사기방지 홍보부스, 조선족 특색음식 및 양념 비법 지도 부스가 마련돼 발걸음이 몰렸다.

 

"조선족 음식 너무 맛있어요", "막걸리도 참 시원해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나도 찰떡 살래요" 관객들의 찬사 속에 조선족 음식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앞서 2년 전 태자하구정부가 조광조선족촌에 건설한 ‘태자하구 무형문화재 전시관’에도 인파가 몰렸다. 전시관에는 조선족 의상, 신혼방, 300년 력사의 태자하구 천산술, 수공문화창의제품, 브랜드 농산품 등 300여건 무형문화재가 진렬됐다.

 

관객들은 조선족 의상을 체험하고 신혼방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 주최측 관계자는 "축제가 조광촌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였다"며 조광촌 향촌관광산업의 도약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