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교육청은 8월 28일 소식을 발표하여 시험평가를 최적화하고 학생의 수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사연구와 론증을 거쳐 대학입시 일부 사항에 대해 조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2026년 가을학기 8학년(초중 2학년) 학생부터 생물학, 지리, 력사 등 3개 과목을 시험과목에서 고찰과목으로 조정한다. 시험결과는 등급형식으로 체현되고 고중입시 총점에 반영되지 않으며 기타 사항은 변함이 없다.
많은 지역 생물, 지리를 고중입시 총점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선포
새롭게 정책을 출범한 료녕성 외에도 북경시, 길림성, 호남성, 섬서 함양, 안휘 황산, 강서 길안 등 전국의 많은 지역이 통지를 발표하여 생물, 지리를 고중입시 총점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
북경시
북경시는 2025년부터 실시하는 고중입시 개혁방안에서 시험과목을 10개에서 6개로 조정하고 력사, 지리, 화학, 생물을 고찰과목으로 삼고 총점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했다.
길림성
올해 3월, 길림성교육청은 점수산정과목, 시험형식 등 고중입시 사항에 대해 조정을 진행했는데 2027년부터 생물학, 지리 학과를 고찰과목으로 조정하여 고중입시 점수산정과목으로 삼지 않고 시험형식을 개방형으로 하며 2025년부터 입학하는 초중1학년 학생부터 실시하기 시작하여 시험결과를 등급형식으로 체현한다고 했다.
생물, 지리를 고중입시 총점에 반영하지 않는 배경에는 어떤 개혁론리가 있는가?
중국교육과학연구원 저조휘 연구원은 각 지역이 잇달아 고중입시에 대해 개혁을 진행하는 것은 주로 국가의 ‘이중경감’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북경사범대학 중국교육정책연구원 부원장 설이용은 고중입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생들의 지식습득정도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에서 고중입시를 잇달아 개혁하면서 학교가 더 많은 력량을 학생들의 덕, 지, 체, 미, 로 전면적 발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였다.인민넷